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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추천으로 써본 비클이에요. 건조한지성피부라서 나름 수분라인과 예민한피부용 화장품을 쓰고있다고생각했었는데 비클써보니 제가 쓰는 화장품들이 잘못된게 많이있다는걸알았어요. 그래서 기존 화장품싹다버리고 비클로 셋팅했습니다! 다른사람들이 보이는부분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부분이 커요~ 특히 세안할때 손에느껴지는 촉촉함과 부드럽게 마찰되는게 세안할때마다 기분이너무좋습니다!
이런촉감은 피부과에서 관리받고와야 다음날아침에 느껴지는 그 촉감인데 비클쓰고는 매일매일 그 기분을 느끼고있어요. 마스크팩은 건조감이 느껴지고 작은 요철같은게 생기려한다싶으면 바로붙여줍니다. 그러면 몰아치는파도가 다음날은 언제그랬냐며 잔잔한바다를 보여주듯 피부가 평온해져요~ 제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하려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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