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티아크 공병만 몇개째 ...? 심지어 이번에 해외로 출국을 잠시 하게 되었는데 티아크도 같이 가요 ..🫶🏻 티아크 없이 떠날 수 없어요 ㅠㅠ 그만큼 제 애정템이기도 하고 찰떡템이기도 해요 ! 지성인 저에게는 정말 산뜻하고 끈적임 남는 것도 없어서 진짜 좋아요 ㅠ ㅠ 제품 자체에 유분기도 없다보니 너무 깔끔하게 발려서 항상 아침 저녁으로 빼지않고 챙겨바른답니다 :)
캐나다 가면 아무래도 물갈이가 조금 걱정이긴 해요. 근데 티아크 있으니까 두렵지는 않습니다 ㅎㅎ 사은품으로 같이 온 클렝징 워터도 이거 뭐 토너 아니죠 ...? 비클은 정말 유분감이 없어서 좋아요 ㅠ ㅠ 정착템 하나도 없었는데 저는 비클 만난 후로 정착템 찾았습니다. 그리고 저는 항상 티아크 마스크팩을 사용하면서 느끼지만 마스크팩 앰플 텍스쳐가 정말 신기해요 !!!!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에요 근데 피부에 정말 잘 스며들고 앰플임에도 불구하고 꾸덕?한 감이 있어서 흐르지도 않아요 ㅠ ㅠ 진짜 모든게 찰떡이고 찰붙템 ,, 진정은 뭐 말모 ! ㅎㅎ
오른쪽은 티아크 만나기 전 ,, 왼쪽은 티아크 만난 후 🫶🏻